내무부: 매일 약 300~500명의 여성 911 핫라인 이용 도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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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3월 02일 오전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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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마닐라] = 내무부(DILG)는 더 많은 여성이 폭력을 신고하고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전국 통합 911 핫라인에 전화를 걸고 있으며, 현재 하루 평균 300~500건의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고 밝혔다.
국가긴급 911 사무국장 프란시스 파하르도는 2025년 9월 현대화된 통합 911 시스템이 도입된 이후 여성과 아동에 대한 폭력(VAWC) 신고 건수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파하르도는 "2025년 한 해에만 아동 성폭력 관련 신고 전화가 5,000건 이상 접수됐다"며, 이는 아동 성폭력 시스템에 대한 대중의 인식과 신뢰가 높아지고 있음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증가세는 더 많은 피해자들이 도움을 요청하고 있으며, 당국이 단일 핫라인 번호를 통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음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파하르도는 "폭력을 경험하시면 즉시 911에 신고하십시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절차가 마련되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통합 911 시스템 하에서 훈련된 긴급 통신 담당자는 각 신고 전화를 평가하고 적절한 대응 방안을 결정한다.
비신체적 학대 사건이나 중재가 필요한 사건은 문서화 및 개입을 위해 마을 아동폭력방지센터(VAWC Desk)로 이관되며, 후속 조치를 보장하기 위한 피드백 체계가 마련되어 있다.
신체적 학대나 임박한 위험이 수반되는 사건은 즉시 필리핀 경찰에 보고되며, 경찰은 피해자를 보호하고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에 대한 법적 조치를 취하기 위해 경찰관을 파견한다.
파하르도는 모든 신고는 엄격한 기밀 유지 하에 확립된 대응 절차에 따라 처리된다고 밝혔다. 내무부는 대응 능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전국에 통합 911 신고센터를 추가로 설립하여 가정폭력 사건을 포함한 긴급 상황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3월은 전국 여성의 달로, 내무부는 911 핫라인을 통해 익명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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