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수출액 844억 1천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 무역 적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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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1월 28일 오전 12시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통계청(PSA)은 화요일, 2025년 필리핀 상품 수출이 15.2% 급증하여 $844억 1천만 달러라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연말 전자제품 수출과 제조업 부문의 반등에 힘입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록적인 성과는 2024년에 기록된 $732억 7천만 달러를 넘어섰으며, 1991년 데이터 집계 시작 이후 최고 수출액을 기록했다.
연간 총 수입액은 4.7% 증가한 $1,335억 7천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로 인해 무역 적자는 $491억 7천만 달러로 감소했다. 이는 2024년의 $543억 3천만 달러 무역 적자보다 작은 수치다. 2025년 12월 한 달 동안 수출액은 23.3% 증가한 $69억 9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자제품은 이달에도 국가 수출의 주요 축을 이루며 총 수출액의 57.8%인 $40억 4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기타 제조업 제품과 기계 및 운송 장비가 큰 비중을 차지했다.
12월 필리핀 상품 수출의 최대 목적지는 미국으로, 전체 수출액의 15.7%인 $11억 달러를 수입했다. 홍콩, 일본, 중국, 싱가포르가 그 뒤를 이어 상위 5대 교역 파트너에 포함되었다.
12월 수입액은 $105억 2천만 달러로, 2024년 같은 달 대비 7.1% 증가했다. 전자제품이 수입 증가를 주도했으며, 그 뒤를 통신 장비와 광물 연료가 이었다. 연간 전체 수입액은 $1,335억 7천만 달러로, 202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국은 12월에도 필리핀에 가장 많은 수입품을 공급하는 국가로, 전체 수입액의 28.4%에 해당하는 $29억 8천만 달러를 공급했다. 품목별로는 자본재가 33.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원자재와 중간재가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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