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성 폭풍'티노'로 인해 11월 3일 수업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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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5년 11월 2일 | 오후 9시 44분
▪마닐라의 태프트 애비뉴와 UN 애비뉴 모퉁이에서 학생들이 홍수 속을 헤치고 나가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 여러 지방 정부 기관은 강력한 열대성 폭풍 티노(국제 명칭: 칼매기)로 인해 11월 3일 월요일부터 수업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11월 2일 일요일 오후 4시 기준, 필리핀 기상청(PAGASA)은 비사야와 민다나오의 여러 지역에 태풍 경보 1호가 발령되었다고 밝혔다. 이 경보는 지속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24시간 내에 태풍 등급에 도달할 수 있다.
예방 조치로 비사야와 민다나오 일부 지역의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는 폭우와 홍수 가능성으로 인해 수업을 중단했다.
▪아래는 수업 정지에 대한 진행 중인 목록이다.
서부 비사야 6개지구, 두마라오 - 모든 레벨, 일로일로, 네그로스 옥시덴탈, 지역 VII(중부 비사야), 지역 VIII(동부 비사야), 북부 사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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