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Tr, Pasay 버스 터미널 폐쇄 > 필리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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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5년 10월 21일 | 오전 12시

▪지오바니 로페즈 교통부 장관 대행은 육상교통프랜차이즈규제위원회(LTFRB)에 해당 회사의 차량을 압수하고 운영자의 프랜차이즈를 취소하라고 지시했다.

[필리핀-마닐라] = 교통부(DOTr)는 파사이의 불법 버스 터미널을 폐쇄하라고 명령했다. 지오바니 로페즈 교통부 장관 대행은 육상교통프랜차이즈규제위원회(LTFRB)에 해당 회사의 차량을 압수하고 운영자의 프랜차이즈를 취소하라고 지시했다.

로페즈는 이전에 LTFRB의 승인 없이 운영되어 폐쇄되었던 빈터에 위치한 버스 터미널이 운다스에 앞서 운영을 재개하여 승객 급증을 이용했다고 말했다.

이 시설은 비콜과 레이테로 가는 노선을 운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페즈는 터미널에서 발견된 버스는 불법 주차된 공공 서비스 차량으로 간주된다고 말했다.

교통부는 버스를 압수하고 갇힌 승객들을 구호했다. 해당 부서는 또한 운영자에게 영향을 받은 승객에게 요금을 환불하라고 명령했다. 교통부는 승객들이 여행을 계속할 수 있도록 새로운 티켓 비용을 부담할 것이다.

로페즈는 버스 회사 소유주가 유효한 프랜차이즈를 보유하고 있는지, 과도한 요금 청구 및 기타 위반 사항을 저질렀는지 확인하기 위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버스 주차로 사용되는 차고조차도 LTFRB에 보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통부는 바랑가이 공무원과 협력하여 인력을 배치하여 버스 터미널이 다시 열리지 않도록 할 것이다.

한편, 로페즈는 일요일에 케손 시티의 쿠바오에 있는 버스 터미널을 점검하여 만성절과 영혼의 날에 예상되는 승객 유입에 대비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그는 LTFRB에 터미널 및 안전 기준을 준수하지 않는 버스 회사에 제재를 가하라고 명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