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PNP), 두테르테 국제형사재판소(ICC) 예비심문 시위에 대비 경계 태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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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2월 23일 | 오전 12시
▪필리핀 경찰청장 호세 멜렌시오 나르타테스 주니어 장군 (필리핀 경찰청장실 제공)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경찰(PNP)은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대통령과 관련된 국제형사재판소(ICC) 재판을 앞두고 모든 부대에 경계 태세를 강화했다.
필리핀 경찰청장 호세 멜렌시오 나르타테스 주니어는 경찰이 공공질서 유지를 위해 잠재적인 대규모 집회를 감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르타테즈는 "우리는 공공장소에서 모든 활동이 평화롭게 진행되도록 보안 조치를 마련했다. 단체의 소속과 관계없이, 우리 요원들은 모든 사람의 권리를 보호하고 평화와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현장에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지역 부대에 시민 소요 진압팀을 미리 배치하고, 집회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의료 응급 구조대가 대기하도록 지시했다. 나르타테즈는 시민들의 의견 표현의 자유를 인정하면서도 공공 안전이 경찰의 최우선 과제임을 강조했다.
"최대한의 관용을 엄격히 준수하겠지만, 법은 반드시 지켜질 것이다. 우리 직원들은 전문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어떠한 대립도 피하도록 지시받았다."라고 그는 말했다. 경찰청장은 두테르테 전 대통령의 비판자들과 지지자들 모두에게 자제를 호소했다.
두테르테 전 대통령은 마약 단속 캠페인과 관련된 반인도적 범죄 혐의에 대해 2월 23일 월요일부터 네덜란드 헤이그에 있는 국제형사재판소에서 예비 심리인 "혐의 확정" 심리를 받을 예정이며, 나흘간 진행되는 심리에서 재판을 진행하기에 충분한 증거가 있는지 여부가 결정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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