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은행, 2026년에 두 차례 추가 금리 인하 예상 > 필리핀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필리핀 뉴스

중앙은행, 2026년에 두 차례 추가 금리 인하 예상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29회 작성일 26-01-29 05:57

본문

www.magandapress.com- 2026129일 오전 12

BSP-Bangko-Sentral-ng-Pilipinas-1.jpg

필리핀 중앙은행

 

[필리핀-마닐라] = 경제 전문가들은 필리핀 중앙은행(BSP)이 페소화 약세 속에서 수입 인플레이션의 직격탄을 맞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올해 두 차례 더 금리 인하를 단행한 후 완화 사이클을 마무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필리핀 중앙은행(BSP)은 여전히 금리를 인하할 여지가 있지만, PHP 약세와 수입 물가 상승 가능성이 주요 제약 요인이기 때문에 인하 폭은 이제 더 제한적이고 데이터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라고 필리핀 개발 연구소(PIDS)의 존 파올로 R. 리베라 선임 연구원은 밝혔다.

 

리베라는 필리핀 페소화 가치가 계속 약세를 보이면 필리핀 경제가 "수입에 민감"하기 때문에 "통화 가치가 약해져서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리잘 상업은행(Rizal Commercial Banking Corp.)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마이클 L. 리카포트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필리핀 중앙은행(BSP)이 올해 한 차례 이상 금리 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이 있지만, 그 폭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화요일 필리핀 은행협회(BAP) 자료에 따르면 현지 통화는 1달러당 59.085페소로 마감했다. 페소화는 월요일 종가인 58.971페소에서 11센타보 약세를 보였다.

 

리카포트는 이러한 현상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기존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한 데 따른 것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레예스 타칸동앤컴퍼니의 수석 고문인 조나단 L. 라벨라스는 본지에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금리를 두 차례 인하하여 4%까지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원갑_한의원_20210126 (2).jpg

 

리베라는 2월에 금리 인하가 단행될 경우 "대출 비용을 낮추고 신용, 주택 시장 및 기업 활동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그 효과는 즉각적으로 나타나기보다는 일반적으로 2~3분기에 걸쳐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리베라는 "손해를 보는 쪽은 예금 수익률 하락에 직면한 저축자, 마진이 줄어들 경우 은행, 그리고 금리 차이가 확대될 경우 필리핀 페소(PHP)가 될 수 있지만, 필리핀 중앙은행(BSP)은 성장 지원과 외환 및 인플레이션 위험 사이에서 균형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필리핀 중앙은행 총재는 "우리의 임무는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 것이다. 인플레이션은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라고 말하며, 통화정책위원회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결정을 여러 지표 중 하나로 고려한다고 덧붙였다.

 

필리핀 중앙은행(BSP) 통화정책위원회는 지난 20251211일 통화정책 회의에서 BSP의 목표 환매조건부채권(RRP) 금리를 25bp 인하하여 4.50%로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필리핀 중앙은행(BSP)은 지난 1225bp 금리 인하(2025년 이후 다섯 번째 금리 인하)를 단행하며 완화 사이클의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음을 시사했다.

 

협찬광고.pn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996건 9 페이지
필리핀 뉴스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916
philippines-south-korea-march-3-2026.jpg 마르코스 대통령, 한국과 필리핀 간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강조 ▶www.magandapress.com- 2026년 3월 3일 오후 6시 54분 ▪페르디난드 "봉봉"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이 2026년 3월 3일 말라카냥궁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이재명 한국 대통령 부부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 페르디난드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130 / 작성일 03-03
915
여성아동폭력은 범죄.jpg '여성과 아동에 대한 폭력은 사적인 문제가 아니라 공적인 범죄다.' ▶www.magandapress.com- 2026년 3월 02일 오전 12시   [필리핀-마닐라] = 내무부(DILG)와 필리핀 여성위원회(PCW)는 월요일, 2004년 제정된 여성 및 아동 폭력 방지법(VAWC법) 위반은 공공 범죄라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26 / 작성일 03-03
914
경찰청장.jpg 필리핀 경찰청(PNP): 2026년 1월~2월 범죄율 25% 감소 ▶www.magandapress.com- 2026년 3월 02일 오전 12시 ▪필리핀 경찰청장 호세 멜렌시오 나르타테스 주니어 장군 (사진 제공: 필리핀 경찰청장실 / 페이스북)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경찰청(PNP) 청장 호세 멜렌시오 나르타테스 주니어는 월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59 / 작성일 03-03
913
아버지와아들체포.jpg 아버지와 아들, 성추행 혐의로 체포 ▶www.magandapress.com- 2026년 3월 02일 오전 12시   [필리핀-마닐라] = 무단결근(AWOL)한 것으로 알려진 군인과 그의 아버지가 미성년 친척을 장기간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케손시 경찰서(QCPD)가 발표했다.   퀘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34 / 작성일 03-03
912
국제컨테이너항.jpg 관세청, 마닐라 항만 운영 효율화 검토 ▶www.magandapress.com- 2026년 3월 02일 오전 12시 ▪마닐라 국제컨테이너 항구   [필리핀-마닐라] = 관세청(BoC)은 최근 정부 기관 및 업계 이해관계자들과 만나 마닐라 국제 컨테이너 항과 마닐라 항의 효율성 향상을 위한 전략을 조율했다.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42 / 작성일 03-03
911
가짜명품신발압수.jpg 팜팡가에서 2억 1600만 페소 상당의 가짜 명품 신발 압수 ▶www.magandapress.com- 2026년 3월 02일 오전 12시 ▪범죄수시데(CIDG)   [필리핀-마닐라] = 당국은 2026년 2월 26일 팜팡가주 아팔릿 발루쿠크 마을의 산업단지 내 생산 창고에 대한 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약 2억 1600만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29 / 작성일 03-03
910
필리핀가정에서고등교육.jpeg 필리핀 가정에서 고등학교 및 평생 학습을 위해 온라인 교육(OEd)을 선택하는 가정이 늘어나는 이유 ▶www.magandapress.com- 2026년 3월 02일 오전 12시   [필리핀-마닐라] = 변화하는 생활 방식, 기술, 그리고 가족의 우선순위에 맞춰 교육이 지속적으로 진화함에 따라, 더 많은 필리핀 가정에서 오늘날 양질의 학습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생각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26 / 작성일 03-02
909
내무부핫라인.jpg 내무부: 매일 약 300~500명의 여성 911 핫라인 이용 도움 요청 ▶www.magandapress.com- 2026년 3월 02일 오전 12시 ▪ 내무부 및 지방정부 로고   [필리핀-마닐라] = 내무부(DILG)는 더 많은 여성이 폭력을 신고하고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전국 통합 911 핫라인에 전화를 걸고 있으며, 현재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65 / 작성일 03-02
908
미국과이스라엘공습.jpg [국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및 하메네이 사망 관련 최신 소식 ▶www.magandapress.com- 2026년 3월 02일 오전 12시 ▪2026년 2월 28일, 로스앤젤레스 서부 LA 지역의 연방 건물 앞에서 이란 교민들이 레자 팔라비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진을 들고 축하 행사를 벌이고 있다.   [프랑스 통신사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23 / 작성일 03-02
907
보건부장관 테드 허보사.jpg 보건부 장관, 전자담배 전면 금지 추진 ▶www.magandapress.com- 2026년 3월 02일 오전 12시 ▪보건부 장관 테드 허보사   [필리핀-마닐라] = 테드 허보사 보건부 장관은 전자담배에 함유된 유독성 및 중독성 물질이 생명을 위협한다며 전자담배 제품의 전면 금지를 추진하고 있다. &n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27 / 작성일 03-02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베스코

베스코01

상생방송

김원갑

Copyright © magandapres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