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magandapress.com- 2026년 3월 27일 | 오전 12시 ▪하원 소수당부대표이자 가브리엘라 여성당 소속 사라 제인 엘라고 의원 (사진 제공: 하원) [필리핀-마닐라] = 하원 부소수당 대표이자 가브리엘라 여성당 소속 사라 엘라고 의원은 목요일, 악화되는 경제 상황이 청소년 임신 위기를 심화시키고 있으며, 정부의 긴급 개입이 없으면 상황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엘라고는 필리핀 통계청(PSA) 자료를 인용하며, 2024년 출산 건수 중 138,697건이 10~19세 산모에게서 발생했으며, …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은 다보스 포럼에서 “우리가 규칙 없는 세상으로 진입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강대국들이 국제 규범을 선택적으로 이행하면서 협력보다 강압이, 법보다 힘이 우위를 점하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는 것이다. 캐나다의 마크 카니 역시 “수십 년간 번영과 안보를 뒷받침해온 규칙 기반 질서가 흔들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변화는 필리핀에 직접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온다. 미국과의 상호방위조약은 오랫동안 필리핀 안보의 핵심이었지만, 미국의 약속 이행이 거래적 성격을 띠면서 신뢰성이 약화되고 있다. 남중국해에서 중국의 …
필리핀은 오랫동안 한국인들이 정착해온 대표적인 해외 거주지입니다. 수만 명의 교민이 생활하며, 경제적·문화적 영향력도 상당합니다. 그러나 그 규모와 영향력에 비해 내부적으로 풀어야 할 숙제가 많습니다. ▪분열된 공동체, 힘을 잃은 목소리 필리핀 한인 사회는 빠르게 성장했지만, 교민 단체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서로 협력하기보다는 불난집 불구경하는 경우가 잦습니다. 위기 상황에서 공동의 목소리를 내지 못한다는 점은 치명적입니다. 단합이 결여된 공동체는 외부 사회와의 관계에서도 힘을 발휘하기 어렵습니다. ▪치안 불안, 늘 표적이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