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스 대통령, 식량을 사재기할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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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3월 19일 | 오전 12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이 2026년 3월 18일 산후안 시의 한 재래시장을 시찰하고 있다. 대통령실 공보실 / 보도자료
[필리핀-마닐라] = 높은 유가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우려되는 가운데,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은 3월 18일 수요일, 식량을 사재기할 필요가 없다고 국민들에게 안심시켰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농림부 및 무역산업부 관계자들과 함께 직접 산후안의 재래시장을 방문하여 물가를 점검했다. 대통령은 언론 발표를 통해 가격 급등을 막기 위해 검사와 모니터링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우리는 식량, 쌀, 모든 기본 생필품을 충분히 비축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들에게 사재기할 필요가 없고 식량 부족도 없다고 말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우리의 물자, 특히 쌀을 비롯한 모든 기본 생필품의 식량 공급은 충분하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국민들에게 사재기를 할 필요가 없으며 식량 부족 사태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상인들에게 중동 위기를 악용하지 말고 정부가 정한 가격을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마르코스는 "모든 것이 정상이며, 앞으로도 이 상태가 유지되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하 양원은 마르코스 대통령에게 연료 소비세 부과를 유예할 수 있는 비상 권한을 부여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긴급 조치로 지정했지만, 언제 그 권한을 행사할지는 밝히지 않았다. 두고 봐야죠. 추세에 따라 달라질 것다.
유가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 좀 더 지켜봐야죠. 모든 게 추측일 뿐이라 단정짓기 어렵습니다. 이 상황이 얼마나 지속될지 알 수 없으니까요."라고 마르코스 대통령은 말했다.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전쟁이 계속되면서 석유 제품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정부가 연료 보조금 지급을 시작했지만, 많은 사람들은 높은 유가가 장기화될 경우 생활비 상승을 비롯한 여러 악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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