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스, 여론조사 지지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국정 운영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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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3월 19일 | 오전 12시
제공: 봉봉 마르코스 / 페이스북
[필리핀-마닐라] = 대통령궁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이 최근 여론조사에서 지지율과 신뢰도가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 서비스 제공에 계속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공보차관 클레어 카스트로는 여론조사 결과나 정치적 비판과 관계없이 행정부는 업무를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숫자와 상관없이, 우리의 임무는 계속된다. 우리는 무엇이 진실이고 누가 진정으로 봉사하고 있는지 모두 알고 있다."라고 카스트로는 대통령궁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밝혔다.
그녀의 발언은 최근 펄스 아시아 리서치의 1분기 '울랏 응 바얀' 여론조사에서 대통령의 지지율이 약 36%의 지지율과 35%의 신뢰도를 기록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후 나왔다. 응답자의 거의 절반이 대통령에 대한 불만을 표명했다.
또한, 이 조사에서는 필리핀 국민의 45%가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불만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스트로는 마르코스 대통령이 국민의 우려에 여전히 귀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대통령께서는 앞으로도 우리 국민의 호소와 요구에 귀 기울이실 것이다.”라고 말했다. 대변인은 또한 국민들에게 정치적 담론보다는 정부 프로그램에 집중할 것을 촉구했다. "정부의 진짜 정책에 눈과 귀를 열어야 한다."라고 카스트로는 덧붙였다.
말라카냥궁은 여론조사 결과를 일관되게 경시하며, 국정 운영은 인기 지표보다는 정책 우선순위에 따라 이루어지며, 여론조사는 정부가 정책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대중 정서의 단면만을 보여줄 뿐이라고 강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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