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길은 없다': 중동, 회담 결렬로 추가 전투 대비 > 필리핀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필리핀 뉴스

'다른 길은 없다': 중동, 회담 결렬로 추가 전투 대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6-04-14 06:25

본문

www.magandapress.com- 2026414일 오전 12

us-marines-다른길없다..jpg

미 중부사령부가 202646일 공개한 이 사진은 에픽 퓨리 작전 중 미 해병대원들이 M142 고기동 포병 로켓 시스템(HIMARS)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사진 제공: @CENTCOM via X)

 

[프랑스 통신사(AFP)-카타르 도하] = 미국과 이란 간 회담이 결렬되면서 중동 전역에 불안감이 확산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해상 봉쇄를 명령하면서, 재개될 수 있는 전투에 대한 우려가 이미 긴장된 지역을 더욱 뒤흔들었다.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20시간 넘게 진행된 회담 끝에,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미국과 이란 간의 엄청난 의견 차이가 당분간 극복하기 어렵다는 점을 인정했다.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그리고 양측이 2주간의 휴전을 계속 준수할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었다. 이란과 미국 대표단은 아무런 합의 없이 파키스탄을 떠났다.

 

"상황은 언제든 바뀔 수 있다."라고 도하에 거주하는 32세 경제 컨설턴트 아이샤는 말했다. "하루하루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했다. 하지만 회담 결렬은 이 지역의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운 일이 아니었다.

 

텔아비브의 38세 여교사인 로라 카우프만은 AF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양측이 완전히 상반된 것을 원하기 때문에 애초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실제로 협상하려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 같았다.”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스라엘 국민 중 이란과의 전쟁이 "중대한 성공"이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10%에 불과한 반면, 32%는 실패였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란에서는 오랜 적대 관계에 있는 두 나라 사이의 적대 행위를 회담으로 종식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짧은 희망이 있었지만, 그 희망은 금세 사라졌다.

 

이란 수도에 있는 수출 회사 직원인 30세 마흐사는 "저는 그들이 정말로 화해하기를 바랐어요."라고 말했다. "벌써 45일 가까이 모두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모습을 보고 있어요. 정말 안 좋은 상황이에요."

 

중동의 다른 지역에서도 협상 결렬은 더 큰 불확실성을 초래할 뿐인 것으로 보였다.아랍에미리트 수도 아부다비에 거주하는 이집트인 주부 이맘은 "상황이 계속 악화되고 공격이 다시 발생할까 봐 걱정이다. 공격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거든요."라고 말했다.

 

이미 극도로 긴장한 트럼프 대통령은 일요일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즉각적인 해상 봉쇄를 명령하며, 테헤란에 통행료를 지불하는 모든 선박을 차단하고 이란의 향후 석유 수입을 막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우리나 평화로운 선박을 향해 발포하는 이란인은 누구든 지옥으로 날아가 버릴 것이다!"라고 썼다. 이 소식은 해당 지역 주민들이 일상으로의 복귀를 간절히 바라는 가운데 전해졌다. [프랑스 통신사(AFP) 제공]

 

씨유건설_20201223 copy.jp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15건 1 페이지
필리핀 뉴스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1115
유가급등으로.jpg 유가 급등으로 필리핀인 134만 명이 빈곤층으로 전락할 수 있다. 새글 ▶www.magandapress.com- 2026년 4월 18일 오전 12시 (사진 제공: PIDS 웹사이트)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개발연구소(PIDS)는 최근 정책 보고서에서 세계 유가 급등으로 약 134만 명의 필리핀인이 빈곤층으로 전락할 수 있으며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16 / 작성일 06:29
1114
luis-ray-villafuerte.jpg 카마리네스 수르 주지사, 전략적 연료 비축량 확보 촉구 새글 ▶www.magandapress.com- 2026년 4월 18일 오전 12시 ▪루이스 레이먼드 빌라푸에르테 지사   [필리핀-마닐라] = 카마리네스 수르 주지사 루이스 레이먼드 빌라푸에르테는 금요일, 세계적인 공급 차질 속에서 연료 공급과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7 / 작성일 06:26
1113
필리핀미국주도.jpeg 필리핀, 미국 주도 공급망 협약 참여…루손 산업 허브 조성에 주목 새글 ▶www.magandapress.com- 2026년 4월 18일 오전 12시 ▪2026년 1월 27일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에서 참가국들이 팍스 실리카 선언에 서명할 당시 공개된 사진. (사진 제공: 미국 국무부)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은 미국이 주도하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19 / 작성일 06:24
1112
제조업체들.jpg 제조업체들은 5월 중순까지 가격 동결 약속 새글 ▶www.magandapress.com- 2026년 4월 18일 오전 12시   [필리핀-마닐라] = 가격 모니터링. 크리스 A. 로케 산업통상부 장관은 시장 변동 속에서 소비자 보호를 확보하고 필수품의 가격과 공급을 평가하기 위해 SM 메가몰 슈퍼마켓에서 생필품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3 / 작성일 06:23
1111
pbbm-liza-anniversary-april-17-2026-2.jpg PBBM과 영부인이 공직 생활 속 결혼 33주년 기념 새글 ▶www.magandapress.com- 2026년 4월 18일 오전 12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영부인 리자 아라네타-마르코스 여사가 결혼 33주년을 기념했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부인에게 꽃과 채소가 어우러진 특별한 꽃다발을 선물했다. (사진 제공: 리자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4 / 작성일 06:21
1110
meralco-hq-696x317-1.jpg 메랄코, 전기 계량기 제거 관련 논란에 대해 형사 고발 조치 ▶www.magandapress.com- 2026년 4월 17일 오전 12시 ▪메랄코 빌딩 (자료 사진)   [필리핀-마닐라] = 마닐라전력공사(MECO)는 목요일, 리살주 로드리게스에서 전기 계량기를 무단으로 제거한 혐의로 두 명을 상대로 형사 고발을 제기했다고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7 / 작성일 04-17
1109
하원사라부통령;의.jpg 하원, 사라 부통령의 '출처 불명 재산' 의혹 조사 착수 ▶www.magandapress.com- 2026년 4월 17일 오전 12시 ▪(왼쪽부터) 하원 법사위원회 위원장 게르빌 루이스트로 의원(바탕가스 제2선거구), 안토니오 트릴라네스 4세 전 상원의원,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 그리고 하원 법사위원회 위원 테리 리돈 의원(비콜사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7 / 작성일 04-17
1108
수도권경찰청로고.jpg 수도권경찰청, '더 안전한 도시' 캠페인 기간 동안 위반바 72,000명 적발 ▶www.magandapress.com- 2026년 4월 17일 오전 12시 [필리핀-마닐라] = 수도권 경찰청(NCRPO) 청장은 4월 6일 '더 안전한 도시' 계획이 시작된 이후 7만 2천 명 이상의 지방 조례 위반자를 검거했으며, 이는 메트로 마닐라 전역에서 시민들의 법규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29 / 작성일 04-17
1107
보조금지원쌀.jpg 대통령, 마닐라에서 보조금 지원 쌀 사업 시작, 전국 확대 추진 ▶www.magandapress.com- 2026년 4월 17일 오전 12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이 2026년 4월 16일 SM 마닐라에서 열린 '마닐라를 위한 쌀 지원 사업(Biyayang Rice for Manila)' 출범식에서 마닐라 시민들에게 쌀을 배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6 / 작성일 04-17
1106
협의회는해외군복무.jpg 협의회는 해외 군 복무를 위한 인신매매에 대해 경고 ▶www.magandapress.com- 2026년 4월 17일 오전 12시   [필리핀-마닐라] = 국제인신매매방지협의회(IACAT)는 해외 취업을 미끼로 필리핀인들을 속여 강제로 해외 군 복무를 시키는 조직에 대해 경고했다. 이번 주의보는 일부 필리핀인들이 허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5 / 작성일 04-17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베스코

베스코01

상생방송

COMMON GROUND

Copyright © magandapres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