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기상청(PAGASA): 4월 19일부터 루손섬 15개 주 가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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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4월 23일 오후 2시 56분
▪이 사진은 엘니뇨 현상과 관련된 서부 민도로 지역의 가뭄을 보여준다 (사진 제공: 서부 민도로 주 농업국).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기상청(PAGASA)에 따르면 루손섬의 최소 15개 주에서 4월 19일부터 가뭄이 지속되고 있다.
여기에는 Abra, Apayao, Benguet, Ifugao, Ilocos Norte, Ilocos Sur, Isabela, Kalinga, La Union, Mountain Province, New Ecija, New Vizcaya, Pangasinan, Quirino 및 Tarlac이 포함된다.
필리핀은 여전히 가뭄에 매우 취약하며, 가뭄은 작물 생산성, 수자원 공급 및 식량 안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해당 기관은 밝혔다. 특정 지역의 강우량이 3개월 연속으로 60% 이상 감소할 경우 가뭄으로 선포된다.
필리핀 기상청(PAGASA)은 현재 32개 주가 가뭄에 시달리고 있으며, 23개 주는 건조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가뭄이란 3개월 동안 강수량이 21~60% 감소하는 것을 말하며, 건조한 날씨란 강수량이 평년보다 적은 상태가 최소 2개월 이상 지속되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비사야 제도와 민다나오 지역의 10개 주(비사야 제도의 사마르, 보홀, 세부, 시키호르, 네그로스 오리엔탈); 전국적으로 덥고 건조한 날씨가 5월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필리핀 기상청(PAGASA)은 앞서 6월부터 8월까지 엘니뇨가 발생할 확률이 거의 80%에 달한다며 엘니뇨 경보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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