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인, 57%가 해외에서 일하거나 살 의향이 있다. > 필리핀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필리핀 뉴스

필리핀인, 57%가 해외에서 일하거나 살 의향이 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29회 작성일 26-06-16 05:11

본문

www.magandapress.com- 2026615일 오전 1138

필리핀인, 57%가 해외에서.jpg

(출처: 이민국 / 페이스북)

 

[필리핀-마닐라] = OCTA 리서치가 실시한 최신 투곤 응 마사(TNM) 여론조사에 따르면 필리핀 성인의 대다수인 57%가 기회가 주어진다면 해외에서 거주하거나 일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39%는 이민을 원하지 않았고, 4%는 아직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주 의향은 루손 본토 거주자 중 59%로 가장 높았고, 민다나오 56%, 비사야스 55%, 수도권(NCR) 53%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주를 꺼리는 비율은 수도권(NCR)에서 45%로 가장 높았고, 비사야스 지역에서는 34%로 가장 낮았다. 사회경제적 계층 전반에 걸쳐 이주 의향은 거의 동일했으며, D E 계층에서는 57%, ABC 계층에서는 56%였다.

 

OCTA는 이민이 필리핀 사람들 사이에서 여전히 주된 열망이며, 이는 경제적 및 직업적 야망뿐만 아니라 가족의 안녕에 대한 우려를 반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는 젊은 필리핀인들이 이민을 고려할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8~24세 응답자 중 81%가 해외 이주 의사를 밝혔고, 25~34세 응답자 중에서는 75%가 같은 의견을 보였다.

 

반면, 이주를 꺼리는 응답자는 65~74(69%)55~64(53%)에서 가장 높았다. 이주 여부를 결정하지 못하는 응답자는 45~54(7%)65~74(6%)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OCTA에 따르면, 이번 조사 결과는 젊은 필리핀인들이 취업 기회, 경력 발전, 삶의 질 등 다른 나라의 요소들을 고려하여 더 넓은 국제적 맥락에서 미래 전망을 평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경제적 요인이 이주를 유발하는 주요 동기로 나타났다. 해외 이주 의향이 있는 사람들 중 67%는 더 나은 일자리를, 61%는 더 높은 임금을, 그리고 58%는 더 나은 삶의 질을 이유로 들었다.

 

다른 이유로는 교육 기회 및 국제 경험 습득(각각 20%), 가족 재결합(16%), 안전 또는 정치적 안정(14%) 등이 있었다.

 

OCTA는 이번 결과가 이주 결정이 통치, 안보 또는 정치에 대한 우려보다는 경제적 기회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더 나은 고용 전망, 더 높은 소득, 그리고 개선된 생활 환경은 대부분의 인구 집단에서 일관되게 주요 동기로 꼽혔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가 필리핀의 이민 열망이 노동 시장 상황과 근본적으로 연관되어 있다는 점을 정책 입안자들에게 분명히 전달한다고 밝혔다.

 

더 나은 일자리, 더 높은 임금, 그리고 더 나은 기회가 해외에서 더 쉽게 얻을 수 있는 한, 이민은 많은 필리핀 사람들에게 합리적인 선택으로 남을 것이다. 이번 대면 설문조사는 319일부터 25일까지 18세 이상 응답자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이 통계는 95% 신뢰 수준에서 오차 범위가 ±3%포인트이다. 메트로 마닐라, 루손(메트로 마닐라 제외), 비사야스 제도 및 민다나오 지역의 세부 지역별 추정치는 동일한 신뢰 수준에서 각각 ±6%포인트의 오차 범위를 갖는다.

 

협찬광고.pn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35건 1 페이지
필리핀 뉴스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1335
에어아시아 필리핀.jpg 에어아시아 필리핀, 에어버스 A220 도입 노후 항공기 퇴역 예정 ▶www.magandapress.com- 2026년 6월 23일 오전 2시 (사진 제공: 플라이 에어아시아)   [필리핀-마닐라] = 저가 항공사인 에어아시아 필리핀은 기종 현대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노후 항공기를 단계적으로 퇴역시키고 있다고 월요일 밝혔다. &n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7 / 작성일 06-23
1334
태풍 필리핀 기상청, 태풍 '프란시스코'가 초강력 태풍으로 격상 ▶www.magandapress.com- 2026년 6월 23일 오전 12시 26분 ▪자료 제공: DOST-PAGASA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기상청(PAGASA)은 월요일 저녁 늦게 국제적으로 '메칼라'로 알려진 열대성 저기압 '프란시스코'가 초강력 태풍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9 / 작성일 06-23
1333
학교 총격 사건.jpg 필리핀 타클로반 시 산호세 국립고등학교 총격 3명 사망, 7명 부상 ▶www.magandapress.com- 2026년 6월 22일 오후 8시 12분 ▪2026년 6월 22일, 타클로반 시 산호세 국립 고등학교 교내 한 교실에서 9학년 학생 두 명(왼쪽 아래 사진)이 총격을 가해 동급생 3명을 살해하고 7명을 다치게 하는 드문 학교 총격 사건이 발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42 / 작성일 06-23
1332
정부, 2026년까지 3.5~4.5%.jpg 정부, 2026년까지 3.5~4.5% 성장 목표 설정 ▶www.magandapress.com- 2026년 6월 22일 오후 8시 12분 ▪사진은 파시그의 오르티가스 비즈니스 센터에서 바라본 스카이라인을 보여줍니다.   [필리핀-마닐라] = 경제기획개발부(DEPDev)에 따르면, 중동 분쟁의 영향과 홍수 통제 논란의 여파로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8 / 작성일 06-23
1331
일본의회.jpg 일본 의회, 필리핀과의 방산 물자 공유 협정 승인 ▶www.magandapress.com- 2026년 6월 19일 오후 9시 47분 ▪2026년 5월 28일 공개된 이 사진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이 일본 도쿄 방문 중 국회에서 일본 국회의원들에게 연설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제공: 대통령실 공보실)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17 / 작성일 06-20
1330
영국내각.jpeg 영국 내각, 클라크에 반도체 및 인공지능(AI) 허브 육성에 관심 ▶www.magandapress.com- 2026년 6월 20일 15시 09분 ▪BCDA   [필리핀-마닐라] = 랄프 G. 렉토 행정장관과 프레더릭 D. 고 재무장관을 비롯한 내각 관료들은 루손 경제 회랑(LEC)을 필리핀 최고의 반도체 제조 및 인공지능(AI) 산업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43 / 작성일 06-20
1329
기보의 이중 국적 의혹.jpg 기보의 이중 국적 의혹에 대한 조사 진행 중 ▶www.magandapress.com- 2026년 6월 20일 | 오전 12시 ▪길베르토 테오도로 주니어 국방부 장관이 2026년 5월 3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23회 샹그릴라 대화 정상회의 제6차 전체회의에 참석하여 연설하고 있다. AFP   [필리핀-마닐라]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12 / 작성일 06-20
1328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분리 수술.jpg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분리 수술을 받은 필리핀 샴쌍둥이 ▶www.magandapress.com- 2026년 6월 20일 | 오전 12시 ▪지나린 마누엘이 6월 18일 리야드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외과의들이 6시간에 걸쳐 여러 단계를 거쳐 분리 수술을 마친 쌍둥이 딸 올리비아와 지아나에게 입맞춤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 사진 &nb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55 / 작성일 06-20
1327
미국, 필리핀 관광객 수.jpg 미국, 필리핀 관광객 수에서 한국을 제치고 1위 차지 ▶www.magandapress.com- 2026년 6월 19일 | 오전 12시 ▪미국과 한국은 각각 전체 관광객 유입량의 19.40%와 18.31%를 차지했다.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관광부가 어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이 필리핀을 방문하는 관광객 수에서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13 / 작성일 06-20
1326
필리핀, 한국, 싱가포르가 하와이에서.jpg 필리핀, 한국, 싱가포르가 하와이에서 열리는 군사 훈련 참가 ▶www.magandapress.com- 2026년 6월 19일 | 오후 2시 56분 ▪필리핀 해군의 유도 미사일 호위함 BRP 미겔 말바르(FFG-6)(앞쪽)가 RSS 스테드패스트, ROKS 천자봉과 함께 2026년 6월 17일 하와이로 향하는 다국적 함대 항해 중 도약 기동을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16 / 작성일 06-20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베스코

베스코01

상생방송

COMMON GROUND

Copyright © magandapres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