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기상청, 태풍 '프란시스코'가 초강력 태풍으로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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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6월 23일 오전 12시 26분
▪자료 제공: DOST-PAGASA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기상청(PAGASA)은 월요일 저녁 늦게 국제적으로 '메칼라'로 알려진 열대성 저기압 '프란시스코'가 초강력 태풍으로 발달했다고 발표했다.
오후 11시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태풍 '프란시스코'는 투게가라오시 동쪽 440km, 또는 카가얀주 아파리 동쪽 450km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시속 15km의 속도로 북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최대 풍속은 시속 185km, 순간 최대 풍속은 시속 230km에 달한다.
기상학자들은 현재 진행 중인 기상 교란으로 인해 해당 지역에 "강풍에서 태풍급"에 이르는 강풍과 폭우가 예상된다고 경고했다.
태풍 '프란시스코'는 화요일(6월 23일)까지 북서쪽으로 이동하면서 점차 속도가 줄어들다가 이후 일본 남부 류큐 제도를 향해 방향을 틀 것으로 예상된다. 금요일(6월 26일)에는 필리핀 책임 구역을 벗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열대저기압 풍속신호 No. Babuyan 제도의 동부(Babuyan, Didicas 및 Camiguin 제도)를 포함하여 Batanes 상공에 1개가 남아 있다.
"태풍 '프란시소'는 세력이 강해져 향후 12시간 이내에 최고 강도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에는 환경 조건이 점차 악화됨에 따라 세력이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필리핀 기상청(PAGASA)은 예보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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