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결식아동과 노숙자를 위한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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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6월 21일 | 오후 1시

[필리핀-마닐라] = 마간다통신은 지난 6월 21일(일) 주일 오후 1시 30분 마닐라 중앙우체국 앞 로톤 공원에서 200여명의 노숙자 및 결식 아동들과 함께 예배와 나눔의 행사를 가졌다.
이날 장익진 마간다통신 대표의 주관으로 우리구주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하며 풍성한 선물과 음식을 나누어 주었다.
이날도 어김없이 200여명의 거리의 아동들과 노숙자들은 비록 굶주린 듯한 얼굴이지만 찬양할 때는 힘찬 박수와 큰 소리로 '아멘'을 따라 외친다. 필리핀 노숙자들의 아버지인 8순이 넘은 송동엽 목사의 복음을 향한 열정”은 매 주일예배로 시작하는 것은 익히 널리 알려져 있다.
장익진 대표는 1971년 필리핀에 입국하여 보령건설과 코리아포스트(마간다통신)을 설립해 황무지였던 동포사회에 양국의 뉴스를 전달하고, 1991년 피나투보 화산 폭팔로 페허가 된 주변 마을을 돌며 샌드위치 판넬 공법으로 학교와 탁아소를 수리 및 재 건설을 주도하며 의료봉사와 소독사업을 전개해가며 쌀을 공급해 주기도 했으며 마닐라 문틴루파 교도소를 매주 방문하여 죄수들과 함께 예배와 급식행사를 주도 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의 후원은 앙헬레스 클락 베스코 건설, 신양해운, 콤몬그라운드(아씨 신마트), 패션이스텍스(옷 300여벌 후원), 마간다통신(코리아포스트 이하 장익진 대표)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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