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재계 순위 (2026년 Forbes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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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케 라손 주니어(Enrique Razon Jr.)는 필리핀 최대 항만 운영사와 카지노 리조트를 거느린 재벌 기업가로, 현재 필리핀 최고 부자 중 한 명이며 글로벌 물류·에너지·레저 산업에 막대한 영향력을 가진 인물입니다.
▪엔리케 라손 주니어(Enrique Razon Jr.)
►엔리케 라손 주니어(Enrique Razon Jr.)프로필
출생: 1960년 3월 3일, 마닐라, 필리핀
나이: 66세 (2026년 기준)
학력: 라살 그린힐스(초·중·고), 미국 보우도인 칼리지 중퇴
가족: 아내 Felicia “Lizzy” Santos, 자녀 2명 (Enzo, Katrina)
►주요 사업
1. 국제 컨테이너 터미널 서비스(International Container Terminal Services, ICTSI)
필리핀 최대 항만 운영사,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항만 운영
1988년 마닐라 국제 컨테이너 터미널(MICT) 운영권 획득 후 글로벌 확장
2. 블룸베리 리조트(Bloomberry Resorts Corporation)
솔레어 리조트 & 카지노(Solaire Resort & Casino): 필리핀 최초의 통합형 카지노 리조트 (2013년 개장)
2024년 솔레어 리조트 노스(Quezon City) 개장, 3번째 리조트(카비테 Ternate) 계획 중
3. 마닐라 워터(Manila Water)
2024년 아얄라 그룹 지분 인수 후 경영권 확보
메트로 마닐라 동부 지역 및 리잘 주 700만 명 이상에게 상수도 공급
4. 에너지·인프라 투자
말람파야 가스전(Malampaya Gas Field) 지분 인수 (2022년)
2025년 로페즈 그룹으로부터 가스 발전소 4곳 60% 지분 인수
Prime Infra Holdings를 통해 재생에너지·수자원 인프라 투자 확대
►재산 및 순위
순자산: 약 223억 달러 (2026년 기준)
세계 부자 순위: Forbes 기준 119위
필리핀 내에서는 최고 부자로 평가됨
►기타 활동
과거 필리핀 농구리그(PBL) 팀 소유
개인 항공기 및 헬리콥터 다수 보유 (Gulfstream G650ER 등)
►주요 기업/투자
항만 물류 ICTSI : 아시아·미주·유럽·아프리카 30여 개국 운영
카지노·레저 Bloomberry Resorts (Solaire)필리핀 카지노 산업 선도
상수도Manila Water메트로 마닐라 동부 지역 공급
에너지Malampaya 가스전, 발전소 필리핀 에너지 인프라 확대
►경영 철학
라손은 항만·에너지·카지노 같은 대규모 인프라 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며, 초기에는 위험이 크더라도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자산을 선호합니다.
►글로벌 확장 전략
ICTSI를 필리핀에서 출발해 아시아, 미주, 유럽, 아프리카까지 확장시킨 것은 “현지 정부와 협력해 장기 운영권을 확보”하는 방식 덕분입니다.
►통합 인프라 지향
물류(항만) → 에너지(가스·발전소) → 상수도(Manila Water) → 레저(카지노)까지, 국가 기반 산업을 연결해 시너지 효과를 추구합니다.
►민간 주도의 공공 서비스
그는 “민간 기업이 공공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있으며, 물·에너지 같은 필수 서비스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사회적 영향과 경제적 영향력
항만·에너지·상수도·카지노를 장악하면서 필리핀 경제 전반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특히 ICTSI는 필리핀 수출입 물류의 핵심 축입니다.
►사회공헌 활동
Prime Infra를 통해 재생에너지, 수자원 인프라, 환경 프로젝트에 투자하며 “지속가능성”을 강조합니다.
►교육·스포츠 후원
과거 농구리그(PBL) 팀을 운영했고, 장학사업과 사회 프로그램에도 기여했습니다.
►정치적 영향력 정부와의 긴밀한 관계
항만·에너지·상수도 같은 사업은 정부 허가와 규제에 크게 의존하기 때문에, 라손은 필리핀 정부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합니다.
►정치적 중립 이미지
직접적으로 정치에 뛰어들기보다는 “사업가로서 국가 발전에 기여한다”는 이미지를 강조합니다.
►정책 영향력
에너지·수자원·항만 같은 국가 전략 산업에 참여하면서, 정책 결정 과정에서 그의 기업이 중요한 이해관계자로 작용합니다.
라손 주니어는 “국가 기반 인프라를 민간 기업이 장기적으로 운영해 효율성과 수익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필리핀 사회와 정치에 간접적이지만 막대한 영향력을 미치는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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