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필리핀 국정연설(S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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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7월 27일 오후 4시 34분
▪2026년 7월 27일 월요일, 필리핀 케손시티 하원에서 국정연설을 하고 있는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
[필리핀-마닐라] =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은 ‘안보·자급자족·정부 책임성’을 핵심 주제로 삼았으며, 특히 부패 척결, 에너지 위기 대응, 경제 개혁, 교육·보건 강화, 서필리핀해(남중국해) 문제에 대한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주요 내용 정리
1. 부패 척결
홍수 방지 사업 부패 사건 관련 수사 결과, 건설업체·공무원·국회의원에 대한 기소가 진행 중.
대통령의 사촌이자 전 하원의장 마틴 로물데즈도 기소 대상에 포함.
약 2,500억 페소 규모의 불법 자산을 동결·회수했으며, 그 중 8억 페소는 이미 국고 환수.
2. 에너지 위기 및 인플레이션 대응
중동 분쟁으로 인한 석유 공급 차질에 대응해 국가 에너지 비상사태 선포.
러시아·중국·일본·한국 등에서 2개월분 석유 비축 확보.
LPG·등유 소비세 3개월간 면제, 연료 보조금 지급.
전기요금 과다 청구 환불, 5~7월 전기요금 분할 납부 허용, 단전 일시 금지.
3. 경제 개혁 및 세제 지원
연 35만 페소 이하 근로자 소득세 면제 확대.
중소기업 세금 감면 및 면제 추진.
중산층 친화적 세제 개혁 발표.
4. 사회·경제 정책
농업·인프라 투자 확대 약속.
교육·보건 서비스 강화: 귀국한 해외 노동자(특히 교사)를 공립학교에 배치.
재난 대응용 이동형 에너지 시스템 도입.
5. 외교 및 안보
서필리핀해(남중국해) 영유권 문제에서 강경 입장 유지.
해외 분쟁 지역에서 12,000명 이상의 필리핀인 안전 귀환, 14만 명 이상의 해외 노동자 지원.
►도전 과제와 위험 요인
경제 성장 둔화: 2025년 4.4% 성장에서 2026년 1분기 2.6%로 하락.
인플레이션 재상승: 2026년 6월 기준 6.4%로, 식량·에너지 가격 상승 위험.
정치적 갈등: 집권 연합 내부 균열로 정치적 불안정 심화.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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