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필리핀 에너지 부문 현대화에 6천만 달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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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9월 10일 오전 9시 14분

[필리핀-마닐라] = 미국은 필리핀의 에너지 부문 현대화, 전기 요금 인하 및 전력 공급 안정성 향상을 위해 6천만 달러를 지원했다.
리 립턴 주필리핀 미국 대사와 프레더릭 고 재무장관은 목요일 마닐라에서 열린 루손 경제 회랑(LEC) 투자 포럼에서 필리핀 에너지 임계점 프로그램에 서명했다.
밀레니엄 챌린지 코퍼레이션(MCC) 보조금은 에너지 부문의 거버넌스와 제도를 강화하는 동시에 해당 부문에 대한 투자를 제약할 수 있는 격차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 미국 정부 정책을 기반으로 하며, 보다 투자 친화적인 에너지 환경 조성, 제도적 역량 강화, 상업적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원한다.
밀레니엄 챌린지 코퍼레이션(MCC)의 임시 최고 책임자인 댄 페트리와 정책 및 평가 담당 부사장 대행인 마사 보웬이 서명식에 참석했다.
이번 포럼에는 약 600명의 해외 투자자, 업계 리더 및 고위 정부 관계자들이 모여 해당 회랑을 따라 투자 및 상업적 파트너십을 촉진했다.
필리핀과 미국 정부가 공동 주최하고 미국 무역개발청(USTDA)이 후원한 이 포럼은 공급망 강화, 연결성 개선 및 경제 성장 지원을 위한 인프라 프로젝트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포럼에서는 필리핀, 미국, 일본 및 기타 파트너 정부들이 동남아시아 회랑(LEC) 전역에 걸쳐 전략적 인프라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공동 노력도 강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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