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분기 자가 평가 빈곤율 역대 최저치 기록 > 필리핀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필리핀 뉴스

2025년 4분기 자가 평가 빈곤율 역대 최저치 기록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520회 작성일 26-01-21 05:56

본문

www.magandapress.com- 2026121| 오전 12

빈곤율역대체저.jpg

2026118, 리살주 산마테오의 한 주택가 풍경.

 

[마닐라-필리핀] = OCTA 리서치 그룹에 따르면, 스스로를 빈곤하다고 생각하는 필리핀 가구의 비율은 20254분기에 37%로 급격히 감소했으며, 이는 약 980만 가구에 해당한다. 이는 전 분기의 54%에서 크게 떨어진 수치로, 조사 역사상 단일 분기 기준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다.

 

최근 투곤 응 마사(TNM) 조사에 따르면, 자가 평가 빈곤율은 17%포인트 하락한 54%를 기록했는데, 이는 약 1430만 가구에 해당한다.

 

주요 지역별로 살펴보면 민다나오의 자가 평가 빈곤율이 67%로 가장 높았고, 비사야스(40%), 수도권(NCR)33%로 그 뒤를 이었으며, 루손(나머지 지역)22%로 가장 낮은 자가 평가 빈곤율을 기록했다.

 

OCTA4분기 감소세가 가계 경제 상황에 대한 광범위한 재평가를 시사하며, 이는 해당 기간 동안 소득 상황 개선, 고용 안정성 증대 또는 비용 부담 감소를 나타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자가 평가 식량 빈곤율이 훨씬 더 크게 개선되어 3분기 49%(1290만 가구)에서 4분기에는 19%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식량 빈곤 현황을 살펴보면, 민다나오 지역의 성인 중 64%가 자신의 가족이 식량 빈곤을 겪고 있다고 응답하여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고, 루손(민다나오 제외 지역)15%로 가장 낮은 비율을 기록했다.

 

9월에 실시된 2025 TNM 조사 3분기 결과를 비교해 보면, 자가 평가 식량 빈곤율은 수도권에서 10%포인트, 루손(수도권 제외)에서 27%포인트, 비사야스에서 31%포인트 감소했다. 그러나 민다나오에서는 3%포인트 소폭 증가했다.

 

베스코`.jpg

 

OCTA에 따르면, 전반적인 빈곤율에 비해 식량 빈곤율이 더 빠르고 크게 개선된 것은 가구들이 식량 접근성이나 구매력 측면에서 즉각적인 혜택을 경험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그러나 민다나오 지역과 저소득 가구에서 높은 식량 빈곤율이 지속되는 것은 식량 접근성 측면에서 구조적 취약성이 여전히 존재하며 정책적 관심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또한, 이번 조사에서는 20254분기에 스스로 평가한 굶주림 수준이 16%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조사 직전 3개월 동안 최소 한 번 이상 비자발적인 굶주림을 경험했거나 먹을 것이 전혀 없었던 가구가 약 420만 가구에 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아율 측면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지역은 수도권과 비사야스 지역으로, 두 지역 모두 22%였으며, 그 뒤를 민다나오 지역이 19%로 이었다. 이번 대면 설문조사는 123일부터 11일까지 18세 이상 응답자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본 설문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이다. 설문조사에 포함된 지역별 세부 추정치의 95% 신뢰수준 오차범위는 메트로 마닐라, 루손(메트로 마닐라 제외), 비사야스, 민다나오의 경우 ±6%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296건 1 페이지
필리핀 뉴스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1296
산업통상부, 자동차 제조업.jpg 산업통상부, 자동차 제조업 육성 90억 페소 규모 프로그램 재개 새글 ▶www.magandapress.com- 2026년 6월 10일 오전 7시 ▪산업통상부 장관 마리아 크리스티나 A. 로케 (사진 제공: 크리스티나 A. 로케 페이스북)   [필리핀-마닐라[ = 마리아 크리스티나 로케 무역산업부 장관은 화요일, 필리핀이 전기차 개발과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18 / 작성일 05:23
1295
필리핀 창조산업이.jpg 필리핀 창조산업, 국내총생산(GDP)의 7.8%를 견인한다. 새글 ▶www.magandapress.com- 2026년 6월 10일 오전 9시   [필리핀-마닐라] = 화요일에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필리핀의 창조 산업은 2025년까지 국내총생산(GDP)의 7.8%, 전체 고용의 17.8%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경제 성장,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4 / 작성일 05:21
1294
민다나오 지진으로 45명 사망,.jpg 민다나오 지진으로 45명 사망, 17명 실종 새글 ▶www.magandapress.com- 2026년 6월 10일 오전 10시 13분 ▪2026년 6월 9일, 구조팀이 필리핀 공군 블랙호크 헬리콥터를 이용해 다바오 옥시덴탈 주 사라니간 발루트 섬에서 지진으로 부상당한 생존자를 이송하고 있다. (사진 제공: 제1002보병여단 "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4 / 작성일 05:19
1293
팜팡가 건물 붕괴 사고.jpg 팜팡가 건물 붕괴 사고 사망자 수 30명으로 증가 새글 ▶www.magandapress.com- 2026년 6월 10일 | 오전 12시 ▪2026년 5월 31일 팜팡가주 앙헬레스시에서 건물 붕괴 사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국 직원들.중부 루손 소방청   [필리핀-앙헬레스시] = 이 도시 발리바고 마을에서 발생한 건물 붕괴 사고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4 / 작성일 05:17
1292
ai-generated-couple-in-bed-with-smartphones.jpeg 연구 결과 스마트폰이 출산율을 낮춘다. ▶www.magandapress.com- 2026년 6월 9일 오후 5시 42분 ▪ChatGPT에서 생성된 이미지   [프랑스 통신사(AFP)-미국 워싱턴] = 전 세계 정부들이 급락하는 출산율을 되돌릴 방법을 고심하는 가운데, 미국의 새로운 연구 결과는 주요 원인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6 / 작성일 06-10
1291
필리핀 노동시장, 회복세 속.jpg 필리핀 노동시장, 회복세 속 구조적 불안정 드러나 ▶www.magandapress.com- 2026년 6월 9일 오전 6시 ▪2026년 4월 실업률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의 2026년 4월 실업률은 4.7%로 전년 동월(4.1%)보다 상승했다. 이는 관광·제조업 등 일부 산업에서 고용이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32 / 작성일 06-10
1290
필리핀 금융 시스템은.jpeg 필리핀 금융 시스템은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www.magandapress.com- 2026년 6월 9일 오전 6시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금융 시스템은 지난해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했지만, 부동산 가격 상승, 대기업 부채 증가, 무담보 소비자 대출 등 증가하는 위험에 대처하기 위해 규제 당국 간의 협력을 강화해야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6 / 작성일 06-10
1289
관세청, 압수품.jpg 관세청, 압수품 민다나오 지진 피해자들에게 기증 예정 ▶www.magandapress.com- 2026년 6월 9일 오후 1시 26분 ▪아리엘 F. 네포무세노 관세청장 (사진 제공: 필리핀 관세청 / 페이스북)   [필리핀-마닐라] = 관세청(BOC)은 압수 및 몰수된 물품들을 민다나오 지진 피해 지역 사회에 기증하여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7 / 작성일 06-10
1288
필리핀 경찰과 메랄코.jpg 필리핀 경찰과 메랄코, 전기 절도 단속 강화 ▶www.magandapress.com- 2026년 6월 9일 오후 3시 24분 ▪필리핀 경찰청(PNP)과 마닐라 전력 회사(MERALCO)는 2026년 6월 8일, 전력 배전 시설 및 자재의 절도 및 도난 방지 협력을 강화하는 양해각서(MOU)를 공식 체결했다. (사진 제공: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7 / 작성일 06-10
1287
PAL, 원월드 항공 동맹 가입.jpg PAL, 원월드 항공 동맹 가입으로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www.magandapress.com- 2026년 6월 8일 오전 5시 ▪원월드 최고경영자 올레 오르베르(왼쪽에서 두 번째), PAL 홀딩스 사장 루시오 탄 3세(왼쪽에서 세 번째), 필리핀항공 사장 리처드 너털(오른쪽에서 세 번째), 아메리칸항공 최고경영자 겸 원월드 이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13 / 작성일 06-09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베스코

베스코01

상생방송

COMMON GROUND

Copyright © magandapres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