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W, 한국에 있는 해외 필리핀 근로자들, 임금 인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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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2월 08일 | 오전 12시
자료 제공: 이주노동자부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이주노동부(DMW)는 한국 정부가 최저임금 인상을 승인함에 따라 한국에 있는 해외 필리핀 근로자(OFW)들이 올해부터 더 높은 임금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DMW는 성명을 통해 한국의 법정 최저 시급이 2025년부터 10,030원(491페소)에서 10,230원(409페소)으로 인상되어 약 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주노동부에 따르면, 최근 발표된 임금을 기준으로 월 209시간 근무하는 근로자의 평균 월 소득은 2,156,880원(86,252페소)으로, 이는 표준 주 40시간 근무에 해당한다.
이번 임금 조정은 2025년 7월 한국 최저임금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만장일치 결의로 채택되었으며, 정부 승인을 거쳐 2021년 1월 1일부터 시행되었다.
DMW는 "최저임금은 평등한 대우의 원칙에 따라 제조업, 간병업 등 고용허가제도(EPS) 적용 대상 분야를 포함한 모든 산업에 적용된다"고 밝혔다.
정부 자료에 따르면 EPS(필리핀 최저임금제도)에 따라 최저임금을 받는 필리핀 근로자 25,606명이 이번 임금 인상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은 근로자 복지와 기업 지속가능성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매년 최저임금 수준을 재검토한다. 재검토 시 고려되는 요소에는 생활비, 일반적인 임금 수준, 노동 생산성, 소득 분배, 산업 환경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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