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사업부(DPWH) 엔지니어 살해범 체포에 20만 페소의 현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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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3월 10일 오전 12시
▪사진 제공: 공공사업 및 도로 관리부 / 페이스북
[필리핀-마닐라] = 공공사업고속도로부(DPWH) 장관 빈스 디존과 북사마르 전 국회의원 폴 다자는 DPWH 엔지니어 살해 사건 용의자 체포로 이어지는 정보에 대해 각각 10만 페소씩, 총 20만 페소의 현상금을 걸었다.
이번 현상금 지급 발표는 북사마르 제1지구 공공사업부 소속 엔지니어 카렌 코르시노 델 발레가 카타르만에서 총격으로 사망한 사건 이후에 이루어졌다.
당국은 용의자를 필리핀 육군 현역 군인인 제롬 루즈 테헤로로 신원을 확인했으며, 그는 현재 경찰의 수배 대상이다.
디존은 DPWH(공공사업부) 직원들이 델 발레의 죽음을 애도하고 이번 살해 사건을 규탄하며,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하는 한편, 사법 당국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통해 가해자를 법정에 세울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이 사건은 3월 2일 카타르만 달라킷 마을에서 델 발레와 그녀의 오빠가 지방법원 밖에 오토바이를 주차하려던 중 발생했다.
두 남매는 용의자를 상대로 제기된 여성 및 아동 폭력 사건 관련 청문회에 참석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델 발레는 치명적인 총상을 입고 병원에 도착했을 때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당국에 따르면, 이번 공격으로 총에 맞은 그녀의 오빠는 여전히 위중한 상태다. 필리핀 경찰은 현재 진행 중인 수사 과정에서 용의자의 도주를 막기 위해 카타르만과 인근 마을에 검문소를 설치하고 수색 작전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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