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공격,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원유 비축량 방출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 > 필리핀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필리핀 뉴스

이란 공격,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원유 비축량 방출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721회 작성일 26-03-13 06:25

본문

▶www.magandapress.com- 2026년 3월 13일 오전 12시

이란공격으로.jpg

▪2026년 3월 11일, 중국 동부 산둥성 칭다오 항구의 터미널에서 유조선이 원유를 하역하고 있다. (사진: CN-STR/AFP)

 

[프랑스 통신사-홍콩] = 중국—이란의 중동 원유 공급 차단 시도와 세계 경제 붕괴 위협이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사상 최대 규모 전략 원유 방출 발표를 무색하게 만들면서 목요일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고 주가가 하락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수요일 회원국들이 자국 석유 매장량에서 4억 배럴을 방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역대 최대 규모의 방출이다.

 

하지만 이러한 조치는 전 세계 원유의 5분의 1이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폐쇄되면서 중동발 에너지 공급이 차단될 것이라는 우려를 해소하지 못했다.

 

이란이 역내 석유 공급망을 교란하려는 시도를 강화하는 가운데, 목요일 이라크 해역에서 유조선 두 척이 피격당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바그다드는 이미 이번 위기로 인해 석유 생산량을 감축한다고 밝혔으며, 쿠웨이트와 석유 공급의 중심지인 사우디아라비아도 이에 동참했다.

 

또한, 목요일, 바레인은 이란이 자국 내 연료 탱크를 공격했다고 보고했으며, 사우디아라비아는 샤이바 유전으로 향하던 드론을 요격했다고 밝혔다. 한편, 오만의 살랄라 항구에서도 드론이 연료 탱크를 공격해 해당 항구의 운영이 중단되었다.

 

패션.gif

 

영국 해양청은 목요일 발표한 경보에서 아랍에미리트 인근 해역에서 컨테이너선이 "정체불명의 발사체"에 피격됐다고 밝혔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101.59달러까지 급등했고,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96달러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떨어졌다. 두 유종 모두 월요일에는 최대 30%까지 치솟아 거의 120달러까지 올랐다.

 

두 유가 모두 상승폭을 줄였지만, 적대 행위가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자 분석가들은 배럴당 90~100달러가 당분간 새로운 정상 가격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란은 세계 경제를 "파괴"할 장기 소모전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히며 미국이나 그 동맹국의 선박을 위협했다. 수요일, 혁명수비대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익과 관련된 "경제 중심지와 은행"을 공격하겠다고 위협했다.

 

미군 최고사령관 고문인 알리 파다비는 국영 TV와의 인터뷰에서 "두 나라는 미국 경제 전체와 세계 경제를 파괴할 장기적인 소모전에 휘말릴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란의 타스님 통신은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걸프 국가와 이스라엘에 있는 기업들의 지사를 포함한 잠재적인 기술 기업 목록을 공개했다.

 

이는 주식 시장에 부담을 주었고, 목요일에도 주식 시장은 다시 하락세를 이어갔으며

도쿄, 홍콩, 상하이, 시드니, 서울, 뭄바이, 웰링턴, 싱가포르, 타이베이, 마닐라, 자카르타는 모두 심각한 적자를 기록했다. 런던, 파리, 프랑크푸르트 증시도 개장 직후 하락세를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공습으로 이란이 사실상 패배했다고 거듭 주장하고 그는 지지자들에게 연설을 통해 "우리가 이겼다… 우리가 이겼다. 첫 한 시간 만에 승부가 결정됐다"라고 선언한 후 기자들에게 "그들은 거의 끝장났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스라엘군은 이번 작전이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다양한 목표물이 남아 있다"고 시사했다.

 

이페리토.jp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671건 1 페이지
필리핀 뉴스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1671
산업통상부, 190개 필수품.jpg 산업통상부, 190개 필수품의 가격 안정 보장 새글 ▶www.magandapress.com - 2026년 10월 26일 오후 1시 16분 ▪2026년 10월 20일, 한 식료품점에서 정어리 통조림을 고르는 고객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다. 제조업체들은 일부 생필품 가격 조정을 요청했지만, 산업통상부(DTI)는 연말까지 가격 변동은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18 / 작성일 10-26
1670
bir-commissioner-charlito-mendoza.jpeg 국세청, 인장 배지 요구 조건 일시 중단. 새글 ▶www.magandapress.com - 2026년 10월 26일 오후 2시 46분 ▪사진은 2026년 9월 14일 레이테주 팔로에 위치한 레이테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공개 연설에서 국세청(BIR) 청장 찰리토 마틴 멘도사가 연설하는 모습을 담은 자료 사진이다. (사진 제공: 국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6 / 작성일 10-26
1669
디존, 교통부(DOTr)로 복귀.jpg 디존, 교통부(DOTr)로 복귀, 로페즈는 공공사업부(DPWH) 수장 새글 ▶www.magandapress.com - 2026년 10월 26일 오후 1시 6분 ▪빈스 디존 공공사업부 장관과 지오바니 "바노이" 로페즈 교통부 장관. (사진 제공: 공공사업부/교통부)   [필리핀-마닐라] = 26일(월), 말라카냥궁은 페르디난드 "봉봉" 마르코스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6 / 작성일 10-26
1668
타귁 검문소 총격전으로 2명 사망.jpg 타귁 검문소 총격전으로 2명 사망 새글 ▶www.magandapress.com - 2026년 10월 26일 | 오전 12시 ▪수사관들은 압수된 총기들이 최근 발생한 총격 사건에 사용되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 경찰은 타귁 시 웨스턴 비쿠탄 마을의 검문소에서 발생한 총격전으로 무장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6 / 작성일 10-26
1667
국세청, 5만 2천 개.jpg 국세청, 5만 2천 개 이상의 차량 등록 도장 배지 발급 ▶www.magandapress.com - 2026년 10월 25일 | 오전 12시 ▪국세청(BIR)은 성명에서 해당 배지가 기존에 납세자가 웹사이트, 소셜 미디어 비즈니스 페이지 및 기타 디지털 플랫폼에 전체 납세증명서(COR) 또는 전자 납세증명서를 공개적으로 게시해야 했던 요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12 / 작성일 10-25
1666
오늘 전국적으로 비가 예상.jpg 오늘 전국적으로 비가 예상 ▶www.magandapress.com - 2026년 10월 25일 | 오전 12시 ▪필리핀 기상청(PAGASA)은 비사야스, 민다나오, 소르소곤, 마스바테, 팔라완 지역에 흐린 날씨에 산발적인 비와 천둥번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기상청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8 / 작성일 10-25
1665
해남쌀-1.jpg [현장탐방] 해남 쌀 경쟁력은 ‘수확 이후’ 쌀_01.jpg   해외동포언론인들 화산농협 미곡종합처리장 방문 벼 건조부터 도정·선별·포장까지 원스톱 처리 산지 유통 기반과 품질관리 체계 구축   쌀의 품질은 논에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수확한 벼를 어떻게 건조하고 저장하는지, 어떤 과정을 거쳐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11 / 작성일 10-25
1664
해남고구마-1.jpg [현장탐방] 해남 고구마의 경쟁력, 가공에서 찾다. 군고구마_02.jpg오상진 화산농협 조합장(사진 왼쪽)이 해언사협 회원들에게 화산농협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화산농협 ‘달콤한 군고구마’ 호평…가공식품 경쟁력 입증 원료 선별부터 급속 냉동까지…체계적 생산 기반 구축 말랭이 등 제품 다변화 추진…해외시장 진출 모색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8 / 작성일 10-25
1663
해남군-1.jpg [현장탐방] 해남군수협, K-푸드 수출 경쟁력 현장을 가다 해남.jpg 해언사협, 제8회 국제포럼 현장취재, 해남군수협 수산식품가공사업단 방문 곱창김부터 김부각·돌자반볶음까지 가공 다변화…해외시장 대응 역량 주목   세계인의 식탁에 오르는 한국 김이 K-푸드 대표 수출 품목으로 성장하고 있다. 밥 반찬에 머물렀던 김은 이제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9 / 작성일 10-25
1662
역사탐방-1.jpg 해언사협, 전남 역사문화 현장 누볐다. 화순 고인돌·국립나주박물관 찾아 선사시대부터 고대문화까지 조명 영산강 유역 마한 문화의 독자성 주목…역사 해석 둘러싼 논쟁도 제기   세계 각국에서 한글 매체를 발행하며 한인사회의 목소리를 전해 온 해외동포 언론인들이 전남·광주의 역사 현장을 찾았다.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9 / 작성일 10-25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베스코

베스코01

상생방송

COMMON GROUND

Copyright © magandapres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