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가얀 금 구매자 살인 사건 관련자 2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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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3월 16일 | 오전 12시
▪이 사진은 수갑을 찬 손을 보여준다.
[필리핀-마닐라] = 지난 목요일 카가얀주 랄로에서 발생한 금 구매자 3명 살해 사건과 관련하여 두 남성이 체포되었다.
필리핀 경찰청(PNP) 청장 호세 멜렌시오 나르타테스 주니어 장군에 따르면, 용의자는 프레드릭 우사나(31세)와 로델 사발(48세)로 확인되었으며, 이들은 금요일 인근 마을인 부게이에서 진행된 후속 작전에서 검거되었다.
이번 체포는 필리핀 경찰이 금 매입업자 살릭, 무탈립, 자니사(모두 성이 아메롤)를 강도 살해한 용의자들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졌다.
수사관들은 체포팀이 용의자들에게서 권총, 소총, 산탄총 2정, 소총용 유탄, 탄약, 휴대전화, 전술 장비 및 슬링백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용의자들은 조사를 위해 부게이 경찰서로 이송되었다.
초기 조사 결과, 사망자들은 투게가라오의 무슬림 공동체 주민이었으며, 120만 페소 상당의 금을 팔겠다고 제안한 남자를 만나기 위해 랄로에 갔던 것으로 밝혀졌다.
피해자들은 친척 두 명과 함께 도요타 비오스 차량을 타고 집을 나섰다. 마을 중심부에 도착하자, 그들의 연락책은 그들에게 금이 묻혀 있다고 알려진 외딴 마을인 산타 테레사 마을로 자신과 함께 가야 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피해자들은 일행 두 명이 뒤에 남는 동안 그 남자와 함께 마을로 가기로 동의했다.
몇 시간 후, 피해자들은 산타 테레사 마을에서 총상을 입고 사망한 채 발견되었다.
조사 결과, 범인들은 뒤에 남아 있던 다른 두 명을 찾기 위해 피해자들의 차를 타고 시내로 돌아온 것으로 밝혀졌다. 공격자들은 피해자들의 유족을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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